2025년 11월 일일금식기도문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미가 7:7)
1. WEA 서울총회를 통해 억류선교사 석방과 복음통일의 길이 열리도록
주님의 은혜로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2025.10.27.~10.31)를 대한민국에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회를 통해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들의 송환과 복음통일을 위한 국제적 연합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복음의 빛이 북한 전역에 퍼져 교회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평화한국 허문영 대표의 북한억류선교사 관련 연설과 피스코리아 세션, 부스 운영을 통해 복음통일을 준비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WEA를 통해 이어진 만남 가운데 한미 기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북한 복음화와 억류선교사 문제 해결에 헌신하게 하시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하나 되어 복음통일과 세계선교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소서.
2. 대림절,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심에 감사드리며
임마누엘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친히 보내사 자격 없는 우리에게 보여주신 헤아릴 수 없는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대림절을 맞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자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아픈 자, 박해받는 자, 절망 속에 있는 이들을 붙들어주시어 주님께서 주신 약속을 신뢰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주님의 평안과 기쁨 안에서 끝까지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하며 우리도 허락하신 이웃과 가정, 지역사회와 교회, 나라와 열방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주의 일꾼되게 하소서.
3. 추수감사절(11/27)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생명의 주 하나님, 올 한 해 동안 먹이시고 입히시며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억눌린 눈앞의 상황에 함몰되어 주님의 선하신 큰 섭리를 깨닫지 못하고, 불평과 불만만을 쏟아낸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모든 시간, 모든 것들이 주님의 섭리이자 우리를 향한 크신 계획과 사랑이었음을 고백하오니,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주관하사 받은 사랑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서로를 돕고 지지하며 나누는 관계 속에서 더욱 풍성해지게 하소서. 혼란한 국내와 국제 정세 속에서도 각 나라를 지키시며 하나님의 완벽한 타임라인을 따라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남은 한 해를 맡겨드리오니 우리와 늘 동행하여 주소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