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일일금식기도문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편 128:3)
가정의 달을 맞아 주님의 시선으로 가정을 바라보도록
산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족과 이웃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족을 감사하고 소중히 대하기보다 혹시 무례히 대하며 상처 주지 않았는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시선으로 가정을 바라보고, 서로 사랑하는 가정이 되어 그 사랑이 이웃과 사회로 흘러가게 하소서. 특별히 깨진 가정, 장애나 질병으로 아픔을 지닌 가정에 위로와 평안으로 지친 몸·마음·영혼을 회복시켜주시고, 이들에게 필요한 정책들이 세워져 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소서.
2. 북한억류선교사 송환과 국제사회 지지를 확보하도록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님이 속히 석방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모습으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선교사님 가족들을 돌보시고 지키시어 모든 필요를 공급하사 끝까지 책임져주시고, 선교사님을 통해 북한 땅에 심으신 복음이 열매 맺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사회가 억울하게 옥에 갇혀 있는 선교사님들의 입장에서 그분들의 심정으로 갇힌 자들을 기억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평화한국 방미(5.6-11)에서 미국 정부 관계자 및 관련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북한억류선교사 송환을 위한 국제사회 지지를 확보하고, 실제적 추진방안에 협력하는 길을 열어주소서.
3. 대한민국의 회복과 대선(6.3)을 위해
140년 전, 선교사님들을 통해 한반도 땅에 복음을 심으시고 열매 맺게 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이 양극단으로 갈라져 분열되고 각기 옳은 소견대로 행함을 회개합니다. 6월 3일 대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적 가치관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되게 하시고, 국민이 서로 화합하게 하소서.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분열의 영을 끊어주사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진정한 통치자 하나님을 따라 복음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한반도에 평화가 임하도록 은혜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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