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일일금식기도문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27)
1. 부활의 소망이 우리 삶에 임하도록
사망 권세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악한 행실로 떠나 마음으로 원수 되었던 우리를 십자가의 피로 화목하게 하사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새롭게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안에서 용서와 화해를 이루도록 성령님이 함께하사 참 소망 안에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2. 대한민국 이념갈등이 주님의 보혈로 회복되기를
주님, 대한민국이 진보와 보수 간 이념갈등으로 정치적 논쟁을 넘어 사회 전반의 극단적 대립과 충돌로 분열되어감을 불쌍히 여기소서. 한국교회와 성도가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신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국민의 분열과 사회 질서가 무너지는 상황 가운데 한국교회가 먼저 서로를 용납하고 기도하며 포용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의 보혈로 대한민국을 덮으사 이념갈등과 분열은 무너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서로 화목하도록 인도하소서.
3. 북한억류선교사 송환과 북한 복음화, 북한교회 회복을 위해
임마누엘 하나님,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장문석 선교사님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한민국과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북한 영혼을 돕는 일과, 선을 베푸는 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일에 헌신한 선교사님들을 축복하사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가족들이 끝까지 주님을 향한 소망 잃지 않게 하소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끊임없이 기도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앞장서 노력하게 하시어 국제적으로 송환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소서. 선교사님들의 순종의 씨앗이 북한 복음화와 북한교회 회복으로 열매 맺도록 은혜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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