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일일금식기도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1. 한반도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켜 복음통일의 은혜를 누리도록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대한민국 선교사님이 북한에 억류된 지 4,000일이 지났음에 하나님 아버지께 더욱더 간절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님들이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이를 통해 주님의 선한 계획을 이루시며, 전 세계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고 경배하게 하소서. 대한민국이 대립과 분열과 갈등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화해와 용납과 하나 됨을 선택하게 하시어 복음통일을 먼저 살아내게 하소서. 북한이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주권이 그 땅에 회복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 진리가 선포되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2. 성탄절(12.25)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억하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사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건져진 덤으로 얻은 인생임을 기억하며 구원의 그 기쁨과 감격을 잊지 않도록 우리 영혼을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성탄절이 단지 세상의 홀리데이가 아닌, 자격 없는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 자녀삼아 주신 기쁘고 복된 소식임을 바로 알고 기념하게 하소서. 복음에 빚진 자로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마라나타,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살아내는 주의 백성 되게 하소서.
3. 2024년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드리며
2024년 한 해를 인도하시고 마무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보다 우리의 뜻을 먼저 좇아 주님 마음에 합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셔서 결국에는 주님의 선한 길로 이끄시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돌보아주심에 감사합니다. 개인과 가정, 나라와 열방에 일어났던 많은 일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고백하며 한 해의 마무리를 주님께 온전히 감사로 올려드리게 하시고, 내년에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도록 다스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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