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1.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 한국교회를 사랑으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분쟁과 분열, 갈등 속에 있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의 본질을 직시하게 하시고 교계 지도자들과 신학자, 목회자들이 종교 권력과 세습의 유혹을 이기고 청빈과 낮아짐의 삶을 통해 교회 회복에 앞장서게 하소서. 두려움을 내쫓는 온전한 사랑을 가정과 이웃, 한반도와 열방에 흘려보내는 깨끗한 통로 되게 하소서.
2. 제17회 세이레평화기도회(6.5-25)를 위해
다니엘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이레 동안 기도했던 것을 교훈 삼아 한마음으로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기도하는 세이레평화기도회 가운데 성령 하나님께서 강력히 임재해주소서. “서로 사랑하라(요13:34)”는 말씀에 따라 죄의 자각, 회개, 용서, 화해, 화목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휴전협정 70년을 맞아 그 의미와 역사를 돌아보고, 북한억류선교사 석방과 탈북민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사랑으로 복음통일 이루어가게 하소서.
3. 에리트레아와 나이지리아 기독교 핍박과 테러가 중단되도록
공의의 하나님, 기독교 핍박이 심한 에리트레아와 나이지리아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핍박 중에도 불구하고 예배 영상을 녹화하기 위해 모였다가 체포당한 에리트리아 청년들이 고문당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속히 풀려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나이지리아 기독교 마을에서 일어나는 연쇄 테러를 중단시켜주시고 선으로 악을 갚는 사랑의 용기를 주소서. 십자가 복음으로 에리트레아와 나이지리아가 회복되어 구원의 역사가 아프리카에 일어나도록 은혜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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